2018-11-18 02:16
최종편집 2018.11.17 토 22:42
경남매일
뉴스 기획ㆍ특집 사람&사람 오피니언 교육소식 투데이+ 커뮤니티
인기검색어 : 김해시, 경남과기대
자세히
> 뉴스 > 사회
     
축제의 도시 창원… 10월 192만명 ‘발길’
2018년 11월 08일 (목)
김중걸 기자 jgkim1717@gmail.com
   
▲ 지난달 20일 진해구 장복산 일대에서 개최된 코리아 둘레길 걷기대회 참가자들.

방문의 해 누적 1천282만명… 목표 86% 달성



 창원시는 10월 한 달간 192만 1천664명의 관광객이 창원을 찾았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전체 방문객보다 약 138만 명 더 많은 숫자다.

 이로써 ‘2018 창원 방문의 해’ 누적 방문객은 1천282만 1131명으로, 1천500만 관광객 유치 목표의 86%를 달성해 방문의 해 성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창원시는 화창한 날씨가 이어진 데다 크고 작은 축제가 열려 많은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달 25일 개막한 제18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에 약 68만 명이 찾았다.

 27~28일 열린 제17회 창원단감축제장에는 6만 5천684명이 방문했다. KBS전국노래자랑 녹화 현장에도 1만 2천명의 관객이 몰렸다.

 지난달 20일 열린 코리아둘레길 힐링걷기축제에는 약 3천명이 참가해 진해구 장복산 일원을 걸었고, 14일까지 열린 조각비엔날레는 약 5만 명이 관람했다.

 가을여행주간을 맞아 가족단위로 즐기기 좋은 관광지도 붐볐다.

 마산 돝섬에 1만 5천675명이 찾아 9월에 비해 약 2배 증가했고, 진해해양공원도 9월보다 약 1만 명 많은 5만 4천195명이 찾았다. 창원의집은 약 2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늘었고, 주기철목사기념관에는 약 3천500명이 방문하는 등 역사와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지도 인기였다.

 창원시는 ‘2018 창원 방문의 해’를 추진하며 매달 주요 관광지 60개소와 각종 행사ㆍ축제를 대상으로 무인계수시스템, 입장권 판매, 유인계측, 관계부서 통보내용 등을 총괄 산출해 관광객을 집계하고 있다. 누적 관광객 수치는 창원시청 앞 광장에 있는 ‘창원 방문의 해 성공기원탑’ 전광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중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경남매일(http://www.gnmaei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광고단가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김해시 외동 금관대로 1125 6층|우편번호 : 50959|대표전화 : 055)323-1000|팩스번호 : 055)323-3651
Copyright 2009 경남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maeil.com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박춘국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