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기차여행 관광지 ‘각광’
밀양시, 기차여행 관광지 ‘각광’
  • 장세권 기자
  • 승인 2018.11.08 22: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기차여행객 310여 명이 밀양 투어 여행 프로그램에 참가한 가운데 사진은 행사의 한 장면.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기차여행객 310여 명이 밀양의 주요 관광지를 투어하는 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코레일 주관(대천관리역)으로 무궁화 전용열차로 이뤄진 이번 여행은 당일투어로 국내 가을 여행지로 손색없는 영남루, 표충사, 트윈터널 코스로 운영해 관광객들이 가을의 정취에 흠뻑 빠져 들게 했다.


 또한 밀양시는 기차여행 관광객을 위해 밀양역 광장에서 밀양의 주요 특산품 판매부스를 따로 설치해 우수한 지역 농산물 홍보 및 판매를 해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했다.

 밀양시는 코레일과 연계한 기차여행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며, 해설사 지원 및 인센티브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밀양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최영태 밀양시 문화관광과장은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로 밀양의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