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안전재단(이사장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이노션(대표 안건희)은 지난 7일 누리사랑 지역아동센터에서 2018 아이씽(i-SSing) 바이크 캠페인 `자전거 및 헬멧` 전달식을 열었다.
2018 아이씽 바이크 캠페인은 이노션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스포츠안전재단이 스포츠안전 참여의식을 높이고자 지역아동센터에 자전거와 헬멧을 기부하고 이를 활용한 교육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스포츠안전재단은 헬멧 착용 시 머리 손상은 최대 17% 줄어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