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실기교육
도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실기교육
  • 송지나 기자
  • 승인 2018.11.08 18:0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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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기교육에 들어가기에 앞서 이재근 산청군수, 지현철 경남체육회 사무처장, 신해권 경남탁구협회장,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 생활 체육지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남도체육회

산청서 1박 2일… 200여명 참가



 경남도체육회는 8일 오전 산청 한방가족호텔에서 ‘2018 생활체육지도자 실기교육’ 개강식을 하고 이틀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재근 산청군수, 지현철 경남체육회 사무처장, 신해권 경남탁구협회장,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 도내 생활체육지도자 등 200여 명이 이날 개강식에 참석했다.

 이번에 실시되는 지도자 교육은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갖춘 생활체육지도자를 양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실기교육을 통한 지도자들의 역량과 자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첫째 날은 전(前) 탁구국가대표 감독이자 88서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현정화 감독의 ‘탁구를 통해 배우는 인생과 열정’, ㈜인산가 회장이자 전주대학교 객원교수인 김윤세 회장의 ‘내 안의 자연이 나를 살린다’ 초청특강 및 필록싱, 바디스킬릴리즈 등 실기교육이 진행됐다.

 또 둘째 날에는 이병진 대한체육회 감사실장의 ‘2030 스포츠비전’ 초청특강을 비롯한 최윤선 거창성가족상담소장의 ‘4대 폭력 통합예방교육’, 줌바댄스, 타바타, 기혈순환체조 등 실기교육이 알차게 준비됐다.

 이재근 산청군수는 개강식에서 “경남도가 지난 제99회 전국체전에서 18년 연속 상위권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경남체육이 발전하는 배경에는 시ㆍ군의 생활체육지도자분들이 각 지역 체육기반을 공고히 쌓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현철 경남체육회 사무처장은 “생활체육지도자의 정규직 전환과 인건비 등 처우 개선에 대해 대한체육회에 건의를 하는 등 도 체육회 차원에서도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실기교육을 통해 현장 지도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 도내 18개 시ㆍ군 체육회에는 일반 체육지도자 123명과 어르신 전담지도자 94명 등 217명의 생활 체육지도자가 배치돼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로서 건강증진뿐 아니라 생활체육 보급과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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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18-11-12 17:54:26
ㅋㅋ백날.. 처우개선 한다고해서 10년동안똑같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