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리그】 김해시청, 천안시청에 3-2 승
【내셔널리그】 김해시청, 천안시청에 3-2 승
  • 송지나 기자
  • 승인 2018.11.0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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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충남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2018 내셔널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김해시청은 천안시청에 3-2 승리를 거뒀다. /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전 진출 유리



 김해시청이 내셔널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서 천안시청에 승리함에 따라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유리해졌다.

 윤성효 감독이 이끄는 김해시청은 지난 7일 충남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2018 내셔널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3위 천안시청에 3-2 승리를 거뒀다.

 플레이오프전은 1, 2차전 합계 점수로 승부를 가리는데, 동점일 경우 정규리그 순위가 높은 팀이 차기 라운드에 진출한다. 이에 따라 김해는 1차전에서 3-2를 기록했기에 2차전에서 0-1로 패해도 챔피언결정전 출전이 가능하다.

 김해와 천안은 지난해 플레이오프에서도 만난 적이 있다. 김해는 지난 플레이오프 1, 2차전 합계 1승 1무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데 이어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도 천안을 초반 제압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반면 안방에서 승리를 노렸던 천안은 아쉬운 역전패를 당하며 2차전에서 총력전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다.

 두 팀은 플레이오프 첫 경기부터 명승부를 연출했다. 선제골은 김해가 선보였는데 전반 5분 브라질 출신 공격수 빅톨이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에 반격하는 천안시청의 공격도 만만치 않았다. 후반 7분 송제현이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넣은 데 이어 14분 역전골까지 뽑아냈다. 하지만 김해시청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고, 후반 24분 양동협의 패스를 받은 안상민이 화끈한 오른발 슈팅으로 균형을 만들었다. 후반 42분에는 수비수 여인혁의 극장골로 펠레스코어(3-2) 승리를 완성했다. 여인혁은 곽성욱의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하며 1차전 승리를 이끌었다.

 한편, 김해와 천안의 2차전은 오는 10일 오후 3시 김해운동장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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