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혁신 1호 과제는 ‘간부회의’
도정혁신 1호 과제는 ‘간부회의’
  • 박재근 기자
  • 승인 2018.11.07 21:47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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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도지사가 주재한 경남도 간부회의 모습.

12일 도지사 주재회의부터 시행



 경남도가 도정혁신 제1호 과제로 ‘간부회의 혁신방안’을 마련, 오는 12일 개최될 도지사 주재 간부회의부터 본격 시행한다.

 도는 그동안 간부회의는 다른 실ㆍ국 업무와 도정 현안을 공유하는 장점은 있었으나 실ㆍ국 업무를 단순 나열식으로 보고하고 경직된 분위기에서 토론이 활성화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도정혁신추진단은 실ㆍ국ㆍ본부장회의, 부서장ㆍ주무관 등과 수차례 간담회를 열어 혁신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 결과 간부회의를 열 때 의제와 운영방식을 다양화해 도정전반을 살피면서도 김경수 도정 역점시책인 경제ㆍ사회ㆍ도정혁신이라는 3대 혁신과 도민 소통 및 참여 강화, 수평적 회의문화 구축, 회의 준비 간소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회의방식을 1주차 월간 전략회의, 2주차 혁신 전략회의, 3주차 현안 점검 회의, 4주차 도민 소통회의, 5주차 미래아젠다 특강ㆍ토론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월간 전략회의는 한 달을 시작하면서 전 실ㆍ국장이 참석해 그달의 주요 업무계획과 현안 점검, 주요 과제 추진전략 수립을 논의한다.

 이어 혁신 전략회의는 경제, 사회 도정 3대 혁신분야를 중심으로 정책방향이나 결정이 필요한 사안을 전문가와 함께 논의하고, 현안 점검회의에서는 전체 실ㆍ국장이 2주간 업무계획을 공유해 현안을 점검한다.

 도민 소통회의에서는 민생ㆍ사회 현안에 대한 도민 의견을 듣고 정책현장을 방문하고, 미래아젠타 특강ㆍ토론에서는 실ㆍ국장을 비롯해 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도정이 나아갈 방향을 놓고 활발한 토론이 이뤄지도록 운영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신속한 의사결정과 실행력 확보, 참여범위 확대, 수평적 회의문화 조성, 미래아젠다에 대한 전문가 특강과 토론을 하는 간부회의로 개선한다”며 “이로써 도정환경 변화 관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회의 실효성과 전문성, 능률성 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정혁신추진단’은 지난 9월 10일 출범 후, 도정혁신 기본방향으로 △조직ㆍ인사ㆍ업무혁신을 통한 일 잘하는 도정 △수요자 중심의 공공서비스 혁신 △지속가능한 자율혁신체계 구축으로 설정하고, 현재 장ㆍ단기적 도정혁신과제 발굴과 실행방안 마련 등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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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남도민 2018-11-08 15:51:28
국책사업 갱남마산로봇랜드 개장은 내년4월이고...로봇랜드 들어가는 국도5호선 연장선은 2020년6월에야 개통한다는데....로봇랜드 개장 후 1년2개월후...새길 완성된다고. 야이 무뇌조므래기들아 너거 집 일도 이리하남. 혈세 낭비도 유분수지. 이건 뭐 시살문 애도 이리 안하지. 천날 만날 회의 집어 치우고..여기 저기 뛰어 해결해. 참 뭐허는지..한심해서리. 지사와 시장은 뭐하남여. 국도부산청에 가보기나 햇남여. 부탁혀.

갱남도민 2018-11-08 15:50:47
국책사업 갱남마산로봇랜드 개장은 내년4월이고...로봇랜드 들어가는 국도5호선 연장선은 2020년6월에야 개통한다는데....로봇랜드 개장 후 1년2개월후...새길 완성된다고. 야이 무뇌조므래기들아 너거 집 일도 이리하남. 혈세 낭비도 유분수지. 이건 뭐 시살문 애도 이리 안하지. 천날 만날 회의 집어 치우고..여기 저기 뛰어 해결해. 참 뭐허는지..한심해서리. 지사와 시장은 뭐하남여. 국도부산청에 가보기나 햇남여. 부탁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