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해외 인프라 청년인턴 채용
LH 해외 인프라 청년인턴 채용
  • 이대근 기자
  • 승인 2018.11.0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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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공기업 중 처음으로 해외 인프라 체험형 청년인턴 공동 선발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채용인원은 모두 26명이다.

 이들은 LH 등 4개 공기업이 진출한 13개 국가 해외사업 현장에 파견돼 자료조사, 번역, 기술지원 등 업무를 맡는다. 이번 채용은 지난 6월 8일 국토부 주관으로 주요 인프라 공기업 간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청년들의 해외 실무경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체결된 `해외 청년 인턴십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통해 시행된다. 지원자격은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최소 어학성적 기준을 충족하고 해외 체류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다. 학력ㆍ성별 제한은 없다.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고,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12월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이번 채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를 기반으로 한 직무역량 평가를 통해 선발하며, 전 과정에서 인적사항을 일절 제출받지 않는다.

 최종합격자는 한 달간 합동 교육 및 공기업별 개별교육을 한 후 6개월간 해외 인프라 사업 현지에 파견한다. 왕복 항공료 및 주거비용은 별도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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