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메카지수 2.64% 상승
창원메카지수 2.64% 상승
  • 김중걸 기자
  • 승인 2018.11.0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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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분기 초 대비

 전기차용 2차전지 업종 강세와 미국, 유럽 등 주요국의 경제 회복세 지속으로 인한 기계 업종의 호조가 창원메카지수 상승을 이끈것으로 조사됐다.

 창원상공회의소(회장 한철수)는 지난 5일 `창원메카지수 2018년 3분기 동향`을 조사ㆍ분석했다고 7일 밝혔다.


 `창원메카지수`는 `창원메카트로닉스업종지수`의 줄임말으로 창원 지역에 본사 또는 주요 사업장이 있는 상장사 중 기계, 전기전자, 철강금속, 운송장비 업종, 즉 메카트로닉스업종만을 대상으로 2000년 1월 4일 지수 1천 포인트를 기준으로 코스피, 코스닥 지수 산출방식인 시가총액방식을 적용하여 지수를 산출하는 것이다. 3분기 말 기준 창원메카지수는 3132.11 포인트로 마감해 분기 초 대비 2.64%(+80.50p)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동기간 코스피 지수는 3.15%(+71.53p) 상승해 창원메카지수 상승률 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메카지수 편입 47개 상장사의 시가총액은 올 3분기 말 47조 653억 원으로 분기 초 대비 1조 2천250억 원(+2.7%) 증가했다. 시가총액이 상승한 22개 상장사 중 증감률 상위 5개사는 퍼스텍(+26.3%), 성우테크론(+19.4%), 현대로템(+19.4%), 나라엠앤디(+18.5%), 세방전지(+15.2%)순이다. 시가총액 1조 원 이상 코스피 종목은 6개사로 현대모비스가 22조 1천944억 원, LG전자 11조 6천190억 원, 현대로템 2조 5천925억 원, 두산중공업 1조 7천455억 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조 3천218억 원, 현대위아 1조 1천517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상장사 중 시가총액 1천억 원 이상인 곳은 이엠텍 2천660억 원, 삼양옵틱스 1천605억 원, 우수AMS 1천457억 원, 이엠코리아 1천457억 원, 옵트론텍 1천107억 원 등 5개사이다. 한편, 외국인 주식보유비율은 지엠비코리아 58.17%, 현대모비스 48.60%, 세방전지 35.24%, LG전자 30.85% 순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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