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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서각에 담아
제12회 조얼서각회 작품 <5>
2018년 11월 06일 (화)
박경애 기자 spuit2011@naver.com
   
▲ 윤정희, 심무물욕 즉시추공제해(心無物欲 卽是秋空霽海).
   
▲ 이평균, 유시고고봉(有時高高峰).
   
▲ 이강훈, 추공제해(秋空霽海).
   
▲ 이정희, 윤동주 서시.
   
▲ 이광길, 천도(天道).

 본지는 지난달 22일~28일 김해문화의전당 내 윤슬미술관에서 열린 조얼서각회(회장 곽동철) 열두 번째 회원전 작품들을 8회에 걸쳐 소개합니다. 이 작품들은 혼과 얼을 담은 서각으로, 청재 박석균 선생의 지도 아래 제작됐습니다. 주로 `시조`나 `시`를 포함해 경전과 일상적 문구 등을 담고 있으며,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조형성을 높인 작품들로 대거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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