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지역 교육장과 함께하는 교육정책관리자회의 개최
경남교육청, 지역 교육장과 함께하는 교육정책관리자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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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1.0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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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과 사립유치원공공성강화종합대책에 관해 집중 논의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5일 도교육청 강당에서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과장 이상 간부와 지역 교육장 등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정책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초등 배움중심수업 국외 학교탐방 연수 보고’ 등 보고자료 2건,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준비’ 등 설명자료 9건,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 실천 방안 모색’ 토의자료 1건, ‘2019학년도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처음학교로) 추진’ 등 서면자료 25건 등이 상정됐다.



‘초등 배움중심수업 국외 학교탐방 연수 보고’에서는 캐나다와 미국에서 살펴본 배움중심수업사례와 교육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한 교육활동이 소개됐다. 또한 상호 호혜적이고 지속가능한 우수교육 교류모델로 알려져 있는 ‘2018. 경남-스웨덴 학교관리자 국제교육’ 교류 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서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경상남도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한 실천 방안에 대해 열띤 토의가 이뤄졌다.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및 학교에서 실천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공청회와 추진단 협의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한 종합대책도 논의됐다. 유아교육과 신설, 휴·폐원 등 위기상황 대처를 위한 추진단 운영, 2020년까지 전체 사립유치원 감사 실시와 상시 감사체제 구축, 공립유치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종훈교육감은 “우리교육청에서 발표한 유치원 공공성 강화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민과 학부모님의 눈높이에 맞는 유아교육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열흘 앞으로 다가온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수험생이 편안한 가운데 응시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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