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전국 최초 「유치원 수업나눔축제」의 장 연다
경남교육청, 전국 최초 「유치원 수업나눔축제」의 장 연다
  • 경남교육청
  • 승인 2018.11.0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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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을 위한 인형극?체험활동과 놀이중심의 수업우수사례 공유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오는 3일 경남유아교육원과 창원한별유치원에서 도내 유아?학부모?교원과 창원지역 대학의 유아교육과 교수 및 학생 630여 명을 대상으로 「제1회 유치원 수업나눔축제」를 개최한다.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제1회 유치원 수업나눔축제」는 도교육청이 주최하며, 유치원교육과정이 유아중심?놀이중심으로 개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과 발맞추어 유치원에서의 놀이에 대한 중요성 이해 및 놀이교육의 방법 모색 등을 목적으로 축제를 연다.



이날 축제에서 교원?학부모?예비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토크마당이 펼쳐지며, 놀이에서 유아교육을 찾다, 놀이에 대해 묻고 답하다, 아이를 함께 키우는 우리 서로를 칭찬하다 등의 3가지를 주제로 다양한 형태의 참여형 토론이 이어진다.



수업나눔축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수업나눔마당에서는 처음만나는 연극놀이, 교육과정 우수유치원의 각 주제별 수업나눔, 수업연구교사연구대회 교사들의 수업사례 공유 등 7개 분과로 나눠 진행한다.



또한, 유아교육 홍보를 위한 전시놀이마당에서는 안전시범운영 결과, 교육과정우수유치원의 연구결과, 국외연수단의 덴마크?독일 유치원교육 자료 전시 등은 물론 창신대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인형극과 경남대학교?창원대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체험활동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도교육청 장운익 초등교육과장은 “2020년 유치원 교육과정 개편을 앞두고 「제1회 유치원 수업나눔축제」를 통해 유아중심?놀이중심의 다양한 수업모델과 교육프로그램 발굴·확산에 경남교육이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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