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 주말, 아이좋아 책이좋아 경남독서문화축제 개최
11월 첫 주말, 아이좋아 책이좋아 경남독서문화축제 개최
  • 경남교육청
  • 승인 2018.11.0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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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일 창원도서관에서 공연?체험?토론과 무료 책 나눔전 등 풍성한 가을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오는 3일과 4일 양일간 창원도서관 일원에서 「2018.경남독서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첫날인 3일 오전 10시부터 교사들의 독서연구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독서교육 연구발표, 인문소양교육 세미나, 고등학생들이 승패와 상관없이 열띤 토론을 펼치는 비경쟁독서토론 등이 창원도서관 별관(Ⅰ~Ⅱ)에서 각각 열린다.



오후 1시부터는 도교육청 소속 전 공공도서관과 경남공공도서관연구회, 경남사서교사회, 경남학교도서관사서회가 운영하는 독서문화체험부스에서 미래과학, 인문, 예술 등의 영역으로 다양한 체험?전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오후 2시에 열리는 개막식을 전후로 김해봉황초등학교 어린이들의 대취타대 행진과 연주, 여성 팝페라가수의 축하공연, 체험장 곳곳에서 펼쳐지는 브라스밴드의 버스킹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오후 3시에는 다음세대재단 방대욱 대표의 ‘미래사회에서 살아남기’를 주제로 다가오는 미래사회의 모습과 그에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에 대한 강연이 이어진다.



축제 이틀째인 4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독서문화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오전 11시부터 버블매직, 슈퍼스타 캐릭터 밴드쇼, 북 토크쇼, 버스킹공연, 퓨전국악연주 등의 공연으로 축제장을 찾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축제장에서 독서하는 여유를 제공하는 바깥도서관, 무료로 책을 배부하는 책나눔전, 행운의 북맨을 찾아서 독서퀴즈 풀기 등 책을 통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벤트들도 준비되어 있다.



올해 3회째인 경남독서문화축제는 ‘책에서 미래로’를 주제로 다가오는 미래사회에서 도서관과 독서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행복한 책읽기를 통해 도민과 경남교육이 서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도교육청이 주최?주관하는 행사이다.



도교육청 곽봉종 창의인재과장은 “독서문화축제는 단순히 체험만 하는 것이 아니라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사고의 폭을 넓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책 읽는 경남을 위한 독서인구 저변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축제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경남교육청 홈페이지(gne.go.kr) 공지사항 또는 도교육청 창의인재과(☏ 210-515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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