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수학으로 서울 학부모와 소통하다 !
경남교육청, 수학으로 서울 학부모와 소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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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0.3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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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수학교육 공감콘서트 개최, 체험·탐구 중심 수학교육 패러다임 공유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30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오승록 노원구청장을 비롯해 서울 지역 학부모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학교육, 미래를 열다! 우리 아이를 위한 수학교육 공감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콘서트는 그동안 경남교육청의 수학 대중화 노력을 인정받아 교육부 지원으로 경남 도내를 벗어나 전국을 순회하는 첫 번째 행사로 서울에서 노원구청과 공동주관으로 개최하게 됐다.



이날 행사는 ‘미래사회의 변화와 체험·탐구 중심 수학교육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특강과 국내외 수학교과서 및 체험수학교구 전시회, 학부모 체험수학교실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이날 특강에서 부산교육대학교 이동환 교수는 “수학교육에서 체험과 탐구는 결국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 아이들이 성장해나가는 교육방법의 혁신”이라 전했으며, 성신여자대학교 임완철 교수는 “아이들이 스스로 탐구 대상을 찾아 자발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아이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곽봉종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콘서트가 경남교육청의 수학교육 혁신 방향에 대해 전국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동주관한 노원구청 관계자는 “체험?탐구 중심 수학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경남수학문화관과 함께 내년 6월 개관 예정인 노원수학문화관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의 전국 순회 수학교육 공감콘서트는 다음달 6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를 비롯해 수원(11.20. 아주대학교), 청주(11.30. 청주교육대학교), 창원(12.14. 창원컨벤션센터)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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