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무원 필기시험 ‘경쟁률 40대 1’
지방공무원 필기시험 ‘경쟁률 40대 1’
  • 박재근 기자
  • 승인 2018.10.1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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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명 모집 4천272명 응시



 경남도가 13일 오전 10시부터 창원 8개 시험장에서 실시하는 ‘2018년도 제3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평균 경쟁률은 107명 모집에 4천272명이 응시, 4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남도는 △7급 1개 직류 14명 △9급 4개 직류 43명 △연구ㆍ지도사 6개 직류 40명 △9급 고졸경채 4개 직류 10명 등 총 15개 직류 10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제4회 92명보다 15명이 증가된 인원이다.

 응시 인원은 지난해 3천953명보다 321명이 늘어난 4천274명이며, 평균 경쟁률은 39.9대 1이다. 특히 행정7급 채용시험은 14명 선발에 1천629명이 응시해 116.4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식품위생 9급은 5명 모집에 202명이 응시해 40.4대 1, 환경연구사는 4명 모집에 155명 응시해 38.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특성화ㆍ마이스터고 학교장의 추천 대상자로 하는 9급 고졸경력 경쟁임용시험 구분 모집에서는 4개 직류 10명 선발에 88명이 응시해 평균 8.8:1 경쟁률을 나타냈다.

 경남도 관계자는 “수험생은 수험생별로 지정된 시험장(학교) 외에는 응시할 수 없으므로, 사전에 경상남도 홈페이지에서 시험장을 확인한 후, 신분증과 응시표를 지참해 시험당일인 13일 오전 9시 20분까지 지정된 시험장으로 입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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