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웅양면, 창포원서 찾아가는 이장회의
거창 웅양면, 창포원서 찾아가는 이장회의
  • 이우진 기자
  • 승인 2018.10.1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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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창포원에서 개최한 찾아가는 이장회의 모습.

 거창군 웅양면은 웅양면 이장자율협의회 이장과 직원들이 함께 거창창포원에서 개최하는 찾아가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이장회의는 거창창포원의 숨어있는 문화관광의 잠재적 가치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창포원 현장방문을 통해 열대식물원, 창포단지, 수련원 등 수변생태공원을 직접 견학함으로써 이장에게 홍보대사로 임무를 부여코자 개최하게 됐다.


 회의 종료 후 마을보안관 24명은 개인 휴대폰의 SNS 계정 프로필 사진을 창포원 사진(배경 포함)으로 변경하고, 다양한 분야 모임의 밴드에 창포원을 알리는 등 서툰 SNS 활용 실력으로 창포원 홍보대사로서 걸음마를 시작했다.

 김봉덕 이장자율협의회장은 “거창창포원은 합천댐 수몰지역으로 농산물 경작지로만 알고 있었으나 오늘 견학을 한 후 수십만 평에 달하는 규모에 놀라고,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운영방안들은 거창군 문화 관광의 변화를 이끌어 갈 주요 먹거리 산업 중의 으뜸이 되겠다는 확신이 든다”고 견학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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