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국제 수소에너지 전시&포럼’이 10일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해 12일까지 3일간 열린다. 이번 수소에너지 전시에는 현대자동차 등 국내외 62개 기업 참여하며 수소ㆍ연료전지 신기술 등 수소산업 생태계를 한곳에서 볼 수 있다. 이날 개막식에 앞서 허성무 창원시장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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