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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청춘시대 의령 조성할 것”
“함께하는 청춘시대 의령 조성할 것”
  • 음옥배 기자
  • 승인 2018.10.10 17: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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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두 의령군수

이선두 의령군수

 지난 8일은 이선두 의령군수가 군민이 희망을 가지고 잘살 수 있는 의령, 젊고 활기찬 의령을 꼭 만들겠다고 다짐하며 민선7기 의령군수로 취임한 지 100일이 되는 날이다.

 이 군수는 민선 7기 군정목표를 ‘함께하는 의령의 청춘시대’로 정하고 세부방침으로 소통과 섬김의 청렴행정, 농민이 더 잘사는 선진농업, 도약하는 지역경제, 차별 없는 따뜻한 복지로 설정해 실현해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취임 후 ‘태풍과 폭염에 대비한 현장 점검’, ‘군민과의 소통의 장 추진’, ‘열린 군수실 운영’ 등 현장행정 중심의 군정활동을 통해 군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고, 107대 공약사항을 확정해 세부 실천계획을 세움과 동시에, 수반되는 예산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도청 방문 등을 통해 국ㆍ도비를 확보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의령이 경남의 지리적 중심에 위치함에도 상대적으로 침체되어 가고 있다는 자조적인 반성의 목소리를 수없이 들어 왔던 이 군수는 지난 8월 30일 선진농업 육성으로 부자농촌 건설,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 적극 추진, 모두가 행복한 복지정책 추진, 의병정신이 깃든 문화ㆍ관광ㆍ체육 등 명품도시 조성, 안전하고 품격 있는 새 의령 만들기, 지역 균형개발로 고루 잘 사는 의령 등 6개 분야 107개 사업을 군수 공약사항으로 확정했다.

 의령의 청춘시대를 이끌어 가기 위해 청년일자리 발굴과 아이를 마음 놓고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 등 군민과 약속한 공약사항에 대한 세부실천 계획 수립을 지난 9월 완료했다. 이 군수는 공약사항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발전을 이룬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이 군수는 무엇보다 의령읍~부림면의 국도 20호선의 4차로 확대 추진과 함양 ~ 울산간 고속도로의 조기 개통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함양 ~ 울산간 고속도로 개통과 의령 IC의 설치에 따라 미래 신성장 동력확보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2년까지 부림면 지역에 총 30만㎡ 규모의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해 지식집약형 첨단산업과 자동차부품, 기계장비 제조업 등의 기업체를 유치할 계획이다. 지난 9월 최적지선정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의뢰했고 곧 산업단지에 대한 투자유치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난 8월 농협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 농작물 재배에서 수확까지 긴 기간 소득공백이 발생하는 농업인들의 농가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활 보장을 위한 ‘농협출하약정 농업인 월급제’를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2019년부터 우선 시행하고 여타 품목으로 확대 시행하기로 협의했다.

 더불어 우수 농ㆍ특산물 수출 지원, 농촌 융복합 산업의 집중육성, 귀농ㆍ귀촌인 창업ㆍ정착 지원 확대, 산초ㆍ메밀 특화단지 조성 등 농업인 지원시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인생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을 위한 복지정책과 저 출산 극복을 위한 소아과 및 전문의 확대 추진, 의령 꿈나르미 육아커뮤니티 센터 건립을 위한 국비(3억) 확보, 어린이집 통학버스 10대에 슬리핑 차일드 체크시스템 설치로 여성들이 안심하고 출산과 보육에 임할 수 있도록 하고, 장애인과 서민자녀, 청소년 등 모두가 차별 없이 행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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