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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에게 희망 주는 의회 만들 것”
“군민에게 희망 주는 의회 만들 것”
  • 음옥배 기자
  • 승인 2018.10.10 17: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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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순 함안군의회 의장

박용순 함안군의회 의장

 ■취임 100일을 맞은 소감은

 “제7대 군의회는 대부분 자유한국당 소속의원이었지만 제8대는 여야로 대표되는 두 정당과 무소속의원까지 해서 견제와 균형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게 됐다. 8대 의회는 의원들 간의 의견조율과 의사결정 과정에서 다양성만큼 진통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의원들 모두 군민을 우선한다는 하나 된 마음으로 의견조율을 하며 협치를 하고 있다. 앞으로도 군민들께 실망시켜드리지 않고 의원들 간의 화합과 협력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군민에게 희망을 주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취임 이후의 성과를 소개한다면

 3회에 걸친 임시회를 통해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과 17건의 조례안을 처리했다. 이로써 함안군의 2018년 예산은 기정예산보다 427억이 증액된 4천946억으로 주민숙원사업과 경영안정자금 등 하반기 집행 가능예산을 편성했다. 특히 주민에게 꼭 필요한 공설장사시설이나 지난 2011년부터 표류됐던 공설장례식장에 대한 건립을 이번 247회 임시회를 통해 신축으로 확정지음으로써 군민의 숙원사업 해소와 편익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생각한다. 또한 17건의 조례안 제정 및 개정사항을 심의ㆍ의결하였고 특히, 지역관광의 활성화와 주민의 여가생활 문화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함안군 공영자전거 대여소 관리 운영 조례안’과 저소득계층 중 무주택가구의 임대보증금을 지원해 군민의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함안군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 조례안’을 처리함으로써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됐다고 생각한다.”

 ■올해 의회에서 추진해야 할 중점사업 및 향후 추진방향은

 “올해 의회는 당면업무로 몇 개월 남지 않은 회기동안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2019년도 군정주요업무 청취 및 예산 등을 처리 심의할 계획이다. 앞으로 의회는, 전임군수의 구속사건과 채용비리사건 등으로 실추된 군의 이미지 쇄신을 위해 더욱 협력할 것이며 앞으로 유사한 비리사건들이 재발하지 않도록 의회의 견제와 감시기능을 강화해 군민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주민숙원사업이나 군민에게 논란이 되는 사업 등에 대해서는 의회가 군민의 궁금증과 의혹해소를 위해 적극 나설 것이다. 논란이 된다고 당면 문제를 회피하거나 미루는 일 없이 앞으로도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는 안건 등은 적극적으로 나서 처리할 것이다.

 함안군의 군부인구 1위, 재정자립도 1위, 지역내 총생산 1위, 기업체 수 1위 등의 1위 수치에 안주하지 않고 향후 100년을 내다보는 정책구현을 통해 군민이 행복한 함안, 군민의 삶의 질 향상되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며, 군민의 불편사항이나 개선해야할 숙원사업 등의 처리를 위해 민생현장을 살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구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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