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KTX 김천구미역 시티투어 버스 10월 운영
합천-KTX 김천구미역 시티투어 버스 10월 운영
  • 송삼범 기자
  • 승인 2018.09.3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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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 시티투어가 이달 중 합천과 KTX 김천구미역을 운행한다.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2018 지자체 관광경쟁력 개선 지원사업’에 합천군이 제출한 ‘시티투어 활성화 사업’을 최근 선정했다.

 군은 국비 1억 원을 지원받아 합천에서 KTX 김천구미역을 오가는 시티투어 버스를 운행해 수도권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시티투어 버스는 김천구미역과 합천의 주요 명소인 해인사 및 해인사 소리길, 영상테마파크(청와대 세트장), 황매산 등을 운행한다.

 요금은 KTX 왕복 요금을 합쳐 책정했다. TX 서울역에서 오는 관광객의 경우 KTX 왕복 탑승료, 합천 관광지 입장료 등을 모두 포함해 9만 9천원만 내면 된다.

 군은 코스를 확정해 이르면 이달 중 시티투어 버스를 시범 운행할 계획이다.

 25인승과 45인승 버스를 1대씩 마련해 관광객 인원에 따라 투입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장거리 여행에 불편을 겪었을 수도권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합천 관광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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