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해군부대길 열렸다
진해 해군부대길 열렸다
  • 황철성 기자
  • 승인 2018.09.1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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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진해구 속천 연결도로가 14일 오전 9시를 기해 개통한다. / 창원시

속천연결도로 오늘 개통



 진해의 오랜 숙원 태백삼거리~속천해안도로를 잇는 속천 연결도로가 14일 오전 9시를 기해 개통한다.

 이 도로는 태백삼거리와 속천 해안도로 사이에 있는 해군부대 부지를 관통해 양쪽을 곧바로 연결한다.

 창원시는 노선협의 지연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오다 2015년 말 국방부와 노선협의를 완료하고 공사에 들어갔다.

 길이 713m, 폭 12m짜리 왕복 2차선으로 7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창원시는 도로개설로 이전하는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시설전대ㆍ해군교육사령부 일부 시설을 지어주고 해군에 소유권을 넘겼다.

 이 도로 개통으로 해안도로, 제황산공원 주변과 순환할 수 있는 진해 서부지역의 남북연결 도로망이 확충됨으로써 서부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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