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수묵화 대가 ‘김경현’초대전 연다
경남교육청, 수묵화 대가 ‘김경현’초대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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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9.1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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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부터...자연의 재료로 자연을 그린 「ㄱㆍㄼ-자연은」展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오는 15일부터 제2청사 북카페 갤러리에서 수묵화의 대가 김경현 화백의 작품 30여점으로 초대작가전을 연다.



김화백은 이번 전시에서 수묵화가 아닌 광물성 안료, 쪽, 송진 등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만든 「ㄱㆍㄼ(결)-자연은」 연작을 새롭게 선보인다.

※ 연작 : 같은 제목의 시리즈 작품



ㄱㆍㄼ(결)은 나이테, 모래톱, 사람의 주름에 켜켜이 나타나는데 결국 이 모든 것은 자연 안에서 이루어진다는 주제로 감상하는 사람의 해석에 따라 그 결을 달리 해석할 수 있다.



도교육청 업무관계자는 “소나무, 닭 등을 묵으로 조화롭게 담아냈던 김화백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주제와 소재로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을 경남교육청에서 처음 전시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며, 많은 도민들이 관람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시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로, 첫날인 오는 15일 오후 3시에는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될 예정이다. 관람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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