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나’ 경남 경기지표 ‘바닥’
‘어쩌나’ 경남 경기지표 ‘바닥’
  • 박재근 기자
  • 승인 2018.09.12 18:09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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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실업자 작년보다 8천명 늘어



 경남의 경기지표가 바닥이다. 또 자영업 폐업과 점포와 오피스텔 공실율은 전국 최고 수준이다. 이 여파로 집값은 5개월째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폭락세다.

 이런 가운데 지난 8월 경남지역의 실업자가 1년전보다 8천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 자동차 등 제조업의 불황이 경남을 덮친 때문이다.

 12일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8월 경남도 고용 동향에 따르면 실업자는 5만 5천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8천명(17.5%)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1천명(2.9%), 여자는 7천명(60.2%) 각각 증가했다.

 실업률은 3.0%로 전년 동월에 비해 0.4%포인트 상승했고 성별로 보면 남자는 전년 동월과 동일한 3.3%이고, 여자는 1.0%포인트 상승한 2.6%로 나타났다.

 고용률은 61.4%로 전년 동월에 비해 0.5%포인트 상승했지만 전월에 비해 1.2%포인트 하락했다. 지난달 취업자 수는 174만 9천명으로 1년 전보다 2만 3천명(1.3%) 증가했다. 산업별로 보면 전년 동월 대비 광공업에서 2만 1천명(-5.0%) 감소했고, 도소매ㆍ음식숙박업에서도 1만 1천명(-2.9%) 줄었다. 반면 건설업에서 1만 1천명(11.6%), 사업ㆍ개인ㆍ공공서비스업에서 2만 1천명(4.1%) 각각 증가했다.

 직업별로 보면 전년 동월 대비 관리자ㆍ전문가가 2만 1천명(7.2%), 사무종사자가 1만 2천명(5.1%) 각각 증가한 반면, 기능ㆍ기계조작ㆍ조립단순 종사자는 1만 9천명(-2.9%)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는 전년 동월 대비 3만 명(5.4%) 증가했고, 이 중 자영업자가 1만 9천명(4.2%) 늘었다.

 임금근로자는 전년 동월 대비 7천명(-0.6%) 감소했고, 이 중 일용근로자는 9천명(-14.4%), 임시근로자는 1만 5천명(-5.7%) 각각 줄었다.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3만 2천명(6.1%) 증가한 55만 8천명,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2만 명(-1.8%) 감소한 113만 7천명으로 나타났다.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6.6%로 전년 동월에 비해 0.4%포인트 상승했지만 지난 5월(67.7%) 이후 하향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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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2018-09-13 08:47:49
고용현황-19년만에 최악인데도-블루는 성장통 운운-에라이 섭천 소가웃어
주52시간 최저임금인상 탈원전 대기업과 삼성 까고 후비고 천날 만날 압수수색하는 반기업정서로-일자리폭락 소득폭락 소비폭락-국민은 다 죽겟다고 아우성인데..뭐 성장통이라고...길가던 개가 웃어.이나라 블루인사들은 무식하여 용감하고 똥고집은 하늘 찔러...나라 경제 말아묵고 년말에 지지율20%로 간다. 나라가 댕강댕강합니다.한심한것들..멍멍

주민 2018-09-13 08:45:58
주52시간 최저임금인상 탈원전 대기업과 삼성 까고 후비고 천날 만날 압수수색하는 반기업정서로-일자리폭락 소득폭락 소비폭락-국민은 다 죽겟다고 아우성인데..뭐 성장통이라고...길가던 개가 웃어.이나라 블루인사들은 무식하여 용감하고 똥고집은 하늘 찔러...나라 경제 말아묵고 년말에 지지율20%로 간다. ㅏ라가 댕강댕강합니다.한심한것들..멍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