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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이수미팜베리, 농촌융복합산업 최우수상
2018년 09월 12일 (수)
이우진 기자 7618700@kndaily.com
   
▲ 거창 이수미팜베리가 경남 2018년 농촌융복합산업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남 농촌융복합산업의 으뜸으로 거창 이수미팜베리가 선정됐다.

 경남도와 6차산업 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0일 경남의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 7개소가 참가한 가운데 경남 2018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인증사업자부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5명의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서면ㆍ현장심사와 함께 경영체의발표심사까지 거치는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으며, 지역농업과의 연계성,참신성,발전가능성,향후 발전계획 타당성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해 거창군의 이수미팜베리가 최우수 경영체로 선정됐다.

 경남도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이수미팜베리는 거창의 우수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베리류를 유기농으로 재배해 직접 만든 다양한 가공품과 농가레스토랑, 체험이 가능한 교육농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팜스테이를 동시에 운영해 농장 내에서 체험과 식사ㆍ숙박이 가능해 6차산업의 메카로 연간 2만 5천여 명이 찾는 거창의 명소이기도하다.

 이번 대회에 입상한 경영체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전국단위 경진대회에 참가할 계획이며, 전국 경진대회는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대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서면ㆍ현장심사를 거쳐 발표심사에는 국민심사단의 평가도 반영될 예정이며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면 10월부터 온ㆍ오프라인 홍보, 입상제품 판로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함께 주어지며 총상금 5천700만 원의 시상금 또한 걸려 있어 이수미팜베리가 입상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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