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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오염정화 민간협의회 구성
2018년 09월 12일 (수)
김중걸 기자 jgkim1717@gmail.com
마창진환경운동연합, 시민 등 7명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은 지난 7월 마산항에 있는 GS칼텍스 육상저장탱크에서 발생한 기름 유출 사고를 수습할 ‘GS칼텍스 토양오염정화 민관협의회’를 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GS칼텍스 토양오염정화 민관협의회에는 창원시의원, 시민ㆍ사회단체 회원, GS칼텍스 직원, 토양 전문가, 창원시 성산구청 직원 등 7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오염 정화가 끝날 때까지 투명하고 신속하게 정화작업이 이뤄지도록 자문하고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 7월 12일 유조선이 마산항 내 GS칼텍스 육상저장탱크에 경유를 공급하던 중 경유 29만 5천ℓ가 넘쳤다.

 이 사고로 유출된 경유 상당량이 하천과 저장탱크 주변 땅으로까지 스며들었다.

 GS칼텍스 토양오염정화 민관협의회는 유출된 기름이 저장탱크 주변 땅 2천800㎡, 최대 지하 5m까지 토양을 오염시킨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창원해양경찰서는 이달 초 GS칼텍스 팀장 등 직원 3명과 회사 법인을 해양환경관리법ㆍ물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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