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기여하는 여성지도자 양성”
“지역사회 기여하는 여성지도자 양성”
  • 김세완 기자
  • 승인 2018.09.11 17: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11일 창원대 경영대학 4층 세미나실에서 ‘제1기 경남여성지도자 심화과정 입학식’이 열리고 있다.

창원대학교 평생교육원, 제1기 심화과정 입학식



 국립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 평생교육원은 11일 경영대학 4층 세미나실에서 ‘경남도 위탁 제1기 경남여성지도자 심화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창원대 최해범 총장과 윤병일 사무국장, 전외술 평생교육원장을 비롯한 교직원, 경남도 관계자, 제1기 경남여성지도자 심화과정 교육생 46명 등이 참석했다.

 경남도는 창원대를 비롯한 경남지역 4개 대학에 경남여성지도자과정을 개설하고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심화과정을 창원대에 최초로 위탁, 정치ㆍ사회분야 등 의사결정직으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여성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입학한 교육생들은 경남여성지도자과정을 수료한 여성들로,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총 50시간에 걸친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세부교육은 전문스피치 및 대중연설 실습, 격 있는 리더가 희망이다, 여성 정치인 특강, 여성CEO특강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로 구성돼 있다.

 창원대 평생교육원 전외술 원장은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여성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해범 총장은 축사를 통해 “현대사회는 강하면서도 동시에 섬세한 여성리더십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여성이 남성과 동등한 위치를 갖기 위해서는 우리사회는 물론 여성 스스로의 노력도 매우 중요한데 이번 교육을 통해 심화과정 교육생들이 그 중심역할을 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