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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미스터리쇼 도시전설 “신선하네”
2018년 09월 10일 (월)
연합뉴스 7618700@kndaily.com
   
▲ KBS 2TV가 추리와 공포체험을 곁들여 만든 새로운 형태의 미스터리쇼 ‘도시전설’의 첫 방송에 러블리즈가 출연했다.

첫 방 러블리즈 출연

유골 미스터리 추리




 KBS 2TV가 추리와 공포체험을 곁들여 만든 새로운 형태의 미스터리쇼 ‘도시전설’이 첫 방송 후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9일 처음 방송한 ‘도시전설’에는 걸그룹 러블리즈가 2008년 대학로에서 발견된 13구 유골의 미스터리를 추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작은 소리 하나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추리에 나서 이목을 끌었다.

 러블리즈가 가장 무서워한 장소로 꼽은 100m 길이 복도는 출연자들뿐만 아니라 제작진 역시 선뜻 들어가지 못한 장소였다. 이 공간은 시청자들이 VR(가상현실) 콘텐츠를 통해 러블리즈가 체험한 것처럼 360도로 똑같이 즐길 수 있다.

 ‘도시전설’의 다음 게스트는 또 다른 걸그룹 우주소녀다.

 연출을 맡은 이상혁 PD는 10일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이야기이기에 국내외 논문을 확인하며 팩트 체크에 신경을 썼다”며 “‘도시전설’을 독특하고 실험적인 콘텐츠로 기억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2화 ‘사라진 아이들’ 편은 오는 16일 밤 11시 3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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