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개학기 학교 기숙사 야간 화재대피훈련 실시
경남교육청, 개학기 학교 기숙사 야간 화재대피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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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9.1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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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송기민 부교육감, 함안고 훈련현장 찾아 화재안전 예방 강조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개학기를 맞아 이달 말까지 기숙형 중·고·특수학교 총 110곳의 기숙사(합숙소 포함)를 대상으로 야간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한다.

 

6일 저녁 8시 함안고등학교 훈련현장을 찾은 도교육청 송기민 부교육감은 “화재안전취약분야인 기숙사 야간 화재대피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화재사고에 대한 학생들의 안전의식과 상황 대처능력을 키우고, 소방·피난설비의 기능 점검과 유관기관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해 안전한 학교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기숙사 야간 화재대피훈련은 기숙사, 합숙소 등 공동 거주 공간이 설치된 학교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밤 8시 이후 기숙사 내 특정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을 설정하고, 기숙사 거주 학생, 사감 및 업무담당자들이 자체훈련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대비 비상연락망 및 초기대응체계를 점검한다.

 

특히, 자체훈련기간 중 훈련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역 교육지원청과 소방서가 협업하여 해당지역 소재 1교씩 총 21곳을 선정하고, 지역별 안전담당 장학사와 소방관이 훈련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대피경로 및 대피장소 선정, 훈련절차와 행동요령 △소화기·소화전 사용요령 △화재대피용 구조손수건 및 보관함 배부·비치 등 학생들의 교육 집중도와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지도·컨설팅을 실시한다.

 

또한 전기·소방 등 위탁용역 관리 관계자와 학교가 합동으로 기숙사 전기 합선·단락·누전 등 발화요인과 소방·피난설비의 기능유지 등 소방점검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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