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진주에서 개막
제12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진주에서 개막
  • 경남교육청
  • 승인 2018.09.1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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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볼 등 22개 종목에 예선 거친 도내 초중고 759팀·8,053명 참가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건전한 스포츠문화 조성과 학교스포츠클럽 문화를 공유를 위한 제12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진주시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중․고 759개팀, 8,053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개회식이 열리는 진주실내체육관을 비롯한 31개 경기장에서 축구, 배구, 배드민턴, 연식야구를 비롯한 18개 정식종목과 5개의 시범종목 경기가 초·중·고, 남·녀 단일학교 대항으로 진행된다.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는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학생들이 친구와 함께 팀워크를 발휘하여 나보다 기술이 부족한 친구를 배려하고 격려하며 우정을 쌓는 스포츠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번 대회의 각 종목에서 우승한 선수들은 11월에 개최 예정인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경남대표로서 참가해 학교의 명예를 높일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승리에 집착하기보다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기 바라며 넘어진 상대팀 선수에게도 손을 내밀 줄 아는 진정한 스포츠맨 정신을 발휘하기를 바란다.”며, “학교스포츠클럽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소통과 배려를 배우는 건전한 배움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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