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창원조각비엔날레 이모저모
2018 창원조각비엔날레 이모저모
  • 박경애 기자
  • 승인 2018.09.0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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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창원조각비엔날레(총감독 윤범모)가 지난 4일 ‘불각의 균형(The Balance of Non-Sculpting)’ 이라는 주제로 개막했다. 오는 10월 14일까지 총 41일간 펼쳐지는 이 행사의 개막식 이모저모를 사진에 담았다. <편집자 주>

 

▲ 1. 본 전시가 열리고 있는 성산아트홀 로비에서 윤범모 총감독이 전시 개요를 설명하고 있다.2. 유어예마당에 전시된 안종연의 '아마란스'가 뜨거운 태양을 마주하고 있다.3. 성산아트홀 2층에 있는 전시장 광경.4. 이이남 작가의 '피노키오의 거짓말'.5. 허성무 창원시장과 윤범모 총감독을 비롯한 각계각층 내빈들이 개막식 컷팅을 하고 있다.

 

▲ 6. 이주원의 '길에서 조우하다-나의 집' 등이 전시돼 있는 제3전시장 전경.7. 전시에 참여한 작가 대표인 윔 델보예가 "멋진 도시 창원에서 13개국 작가들이 함께 해 기쁘다"는 소감을 전한 후 "창원이 유럽 문제 해결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8. 안종대의 '실상' 앞에서 작품에 대한 작가의 설명이 이어지고 있다.9. 통도사 서운암 염색반이 천연 재료를 이용해 염색을 한 모습.10. 정광화의 '라 팔레트' 앞에서 한 관객이 감상하고 있다.

 

▲ 11. 작품별 스토리들이 노출돼 있는 성산아트홀 제1전시장에서 윤범모 총감독이 전시장을 찾은 내빈들과 기념 찰영을 하고 있다.12. 성산아트홀 로비 입구에 손봉채의 '금강산도'가 관객을 맞고 있다.13. 윤범모 총감독이 오순경의 '일월오봉도' 앞에서 '파격과 역설'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14. 지난 5일 성산아트홀 2층 세미나실에서 작품 설명과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윤범모 총감독은 이날 개막식에서 "조각이라는 장르를 특화시킨 국내 유일의 창원조각비엔날레는 다른 비엔날레와는 달리 '영구설치'라는 특징이 있다"고 전시 기획 취지를 밝혔다.

윤 감독에 따르면 이 비엔날레는 발상의 대전환, 바로 '역발상'에 방점을 뒀다. 다시말해 현대미술이 보여주는 '파격'을 지향했다. 그리고 '관객참여형'의 대표적 작품들을 모았다. 한편 전시장 곳곳에 서사적 스토리텔링이 담겨 있어 관객들은 이런 측면들을 확인하는 즐거움이 있다.

여기에 만국기처럼 휘날리는 서운암 염색반의 작품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접목된 장이 연출됐다. 마지막으로 윤 감독은 "2018창원조각비엔날레를 통해 문화예술도시 창원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우리나라 비엔날레 역사와 조각의 역사가 새로 쓰여지는 출발점·전환점이 됐으며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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