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17:30 (목)
신공항, 경남도지사의 스탠스(stance)가 확실해야만 하는 것은…
신공항, 경남도지사의 스탠스(stance)가 확실해야만 하는 것은…
  • 경남매일
  • 승인 2018.08.26 21:31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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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27 01:15:01
니가 그렇게 쳐 빠는 대구공항 가서 국제선 이용하길 권한다. 아예 내가 가덕신공항 완공되면 니 이름 석자 아예 가덕공항공사쪽에 통보해서 경남매일 박재근이만큼은 절대 이용못하게 막도록 모든 방법을 다 쓸 것이다. 니 입장에서 가덕은 접근성 개판이니 대구공항 가서 타거나 인천공항 가서 타면 되는 거다.

ㅇㅇ 2018-08-27 01:13:37
김태호? 말이 좋아 거창이지 실제로 마누라가 대구쪽이라 거의 대구빨아대는 정책 일변도였고, 홍준표는 두말할 가치조차 없는 대구 새끼였지. 되려 김두관, 김경수야 말로 진짜 경남출신 도지사로서 제 역할을 다했다고 볼수 있다. 대구새끼들이 도지사를 하면서 대구 빨아재끼는건 경남도의 발전이고, 부산과 친하면 경남을 팔아먹고 몰락시키는 결과라는 거냐? 정신차려라. 지난 15년간 대구때문에 싸운게 하루이틀이냐?

ㅇㅇ 2018-08-27 01:11:51
실젹도 개판, 수요도 똥값 항공권과 티웨이 이상하게 살려놔서 채워놓은 주제에 과거부터 늘 1천만명 언저리는 기본, 이제는 2천만명 실적 바라보는 부산에게는 신공항은 죽어도 안된다고 떠들어대는 재근이 니의 속셈이 참 궁금해진다. 수월성이 밀양보다 낫다? 산 27개 쳐 깍는건 참 되게 수월하다 그렇지? 영남권신공항 용역보면 되도안한 항공학적검토로 2개 절토랍시고 사기쳐놨더만. 그게 수월한거냐?

ㅇㅇ 2018-08-27 01:10:07
애초 밀양도 부산으로부터 김해공항을 우회적으로 뺏어내기 위해 대구가 K2이전도 겸해서 정해놓은 대구가 일방적으로 지정한 입지인데도 그거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의 비판도 없이 밀양이 최적지라고 우겨대면서 꺼내든 되도안한 가덕의 단점, 부산에 대한 폭언 이건 참으로 갈등이 아니고 영남의 상생이었던건가?

ㅇㅇ 2018-08-27 01:08:11
단적으로 영남일보에서 밝혔듯이 저 문어대가리 신공항을 어떻게든 관철시키려는 이유가 박근혜 똥덩어리신공항 건설시 1천만명의 초과수요와 노선 넘겨받기 위해 어거지로 부산의 공항 확대를 막아온 것들이 갈등의 주체인데 지금 니는 무슨 개소리를 하고 있나? 까놓고 얘기해서 니가 지난 십수년간 밀양 지껄여대면서 써댄 어휘부터 내용까지 되려 니네들이 갈등의 주체이자 원흉이면서 지금 누구보고 갈등 유발한다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