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또 ‘폭염’
오늘부터 또 ‘폭염’
  • 송지나 기자
  • 승인 2018.08.1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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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33도… 당분간 이어져
 최근 며칠 아침저녁으로 제법 서늘해졌던 가운데 20일 다시 폭염이 찾아온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8~23도, 낮 최고기온은 26~33도를 보이며 낮 동안은 무더위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저번 주말보다 3∼4도가량 오른 수치다. 또한 잠시 주춤했던 열대야도 일부 지역에 다시 나타나겠다.

 부산지방기상청은 20일부터 다시 남풍이 불어 고온다습한 공기가 한반도에 유입됨으로써 기온이 오르고 그로 인해 폭염특보와 열대야가 다시 시작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20일부터 시작된 폭염은 일주일 넘게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간 예보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30~33도를 보이는 등 당분간 낮 동안엔 30도를 넘는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당분간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 수준을 유지하겠고, 오존 지수는 ‘보통’을 보이겠다.

 강수량은 평년(6~13㎜)보다 적겠으며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해상은 22~23일, 동해남부해상은 23일 오후~24일 오전에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 밖의 날은 1.0~3.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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