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뚝’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 ‘뚝’
  • 연합뉴스
  • 승인 2018.08.10 00:40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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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임 후 첫 60% 밑 58% 기록
  • 김경수 특검ㆍ전기료 등 영향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60%선 밑으로 내려가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발표됐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성인남녀 1천50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2.5% 포인트),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율은 지난주보다 5.2% 포인트 하락한 58.0%로 나타났다.

 또 부정 평가율은 5.4% 포인트 오른 35.8%, ‘모름ㆍ무응답’은 0.2% 포인트 내린 6.2%로 각각 나타났다.

 리얼미터 주간 집계 기준으로 긍정 평가율 60%선이 깨진 것은 지난해 5월 문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이다. 종전 최저치는 가상화폐와 평창동계올림픽 남북단일팀 논란이 일었던 올해 1월 4주차의 60.8%였다.

 리얼미터는 “김경수 경남지사의 드루킹 특검 출석 관련 보도가 확산되고, 정부의 한시적 누진제 완화 전기요금 인하가 급격히 고조된 기대감에 미치지 못하면서 비판 여론이 비등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다만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는 이명박ㆍ박근혜 전 대통령의 취임 15개월째 지지율과 비교해 높은 편이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 2008년 2월 말 취임 당시 지지율이 70%를 상회했으나, 이듬해 5월 말 23.2%까지 급락했다.

 박 전 대통령의 경우 지난 2013년 2월 말 취임 때 지지율이 50%를 웃돌았고, 이듬해 5월 말 50.9%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정당 지지율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2.7% 포인트 하락한 40.1%로 2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아울러 자유한국당은 1.4% 포인트 오른 19.0%, 정의당은 0.2% 포인트 오른 14.5%, 바른미래당은 0.5% 포인트 내린 5.3%, 민주평화당은 0.6% 포인트 내린 2.2% 등으로 집계됐다.

 이 중 정의당은 3주째 최고치를 경신해 15%선에 바짝 다가섰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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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2018-08-11 08:29:38
선무당이 사람잡는다. 순진한 경제정책으로 나라경제 뿌리가지 썩는데..천날만날 퍼주기식 통증완화주사는 결국 통째로 잇몸까지 썩어문드러진다. 다들 죽겟다고난린데..블루에 장모는 아무문제엄다는투다. 순진 무지한 그가 떠나야 경제가산다. 절대 삼년못간다.투자엄고 일자리엄고,,경제 요절난다.삼년안에 지지율20% 아이모 내손에 장지진다. 김동연 업엇다모 벌써30%다. 쇼 그만하고 직시하라. 나라가 댕강댕강한다.아나

주민 2018-08-11 08:13:53
순진한 경제정책의 블루에 장모씨가 건재하는한 대기업 까고 삼성후비고...최저임금과 52시간 및 탈원전등 지지율 폭락은 당연결과. 기업빈대 세마리잡자 투자엄고 일자리줄고 소득줄고 소비줄고..시살묵은 애도 안다. 지지율 폭락은 이제 시작. 아이엠에프보다 못한 서민의 살림살이..내가 느끼는 지지율은20%다. 자아 장씨와 문씨 목표20%로 주욱타내리자. 장옹이 블루에 잇는한 목표20%로 추락은 따논당상.이년못간다.댕강한다

주민 2018-08-11 08:13:23
순진한 경제정책의 블루에 장모씨가 건재하는한 대기업 까고 삼성후비고...최저임금과 52시간 및 탈원전등 지지율 폭락은 당연결과. 기업빈대 세마리잡자 투자엄고 일자리줄고 소득줄고 소비줄고..시살묵은 애도 안다. 지지율 폭락은 이제 시작. 아이엠에프보다 못한 서민의 살림살이..내가 느끼는 지지율은20%다. 자아 장씨와 문씨 목표20%로 주욱타내리자. 장옹이 블루에 잇는한 목표20%로 추락은 따논당상.이년못간다.댕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