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 자극한 상상력·감수성 팡팡…‘클레이아크 썸머스쿨’
오감 자극한 상상력·감수성 팡팡…‘클레이아크 썸머스쿨’
  • 박경애 기자
  • 승인 2018.08.0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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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감상 후 창의표현으로 예술적 안목 함양
  • 일상생활 속 부정적 순간 긍정의 에너지로 바꾸는
  • 과자로 표현·터널북 제작·콜라주 기법 편지쓰기

 

▲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돔하우스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영국 도자 작가의 기획전 '휴머니즘-인간을 위한 흙의 시'展과 연계한 체험.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에서 오는 8월 11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창의교육프로그램 ‘클레이아크 썸머스쿨’을 소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초등생 어린이들이 무더위를 잊고 즐겁고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은 아이들이 미술관 에듀케이터와 함께 전시를 감상하며 느낀 점을 각자 창의적으로 표현해내는 순으로 구성됐다.

한 반은 최대 14명 정원으로 수업은 저학년(1학년~3학년)과 고학년(4학년~6학년)으로 나뉘어 따로 진행된다.

2종류 프로그램 중 하나는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돔하우스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영국 도자 작가의 작품을 보여주는 기획전 ‘휴머니즘-인간을 위한 흙의 시’展 과 연계한 체험이다.

▲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에서 무더위를 잊고 즐겁고 알찬 방학을 보내는 아이들.

 또 하나는 지난 큐빅하우스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전 ‘빛나는 순간’展과 연계한 프로그램인데 이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미 7월 31일부터 8월 1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재료비 포함 4만원)했다. 

프로그램은 ‘나와 너, 우리를 위하여ⅠⅡ’라는 제목으로 1차에 ‘나를 바라봐’, 2차에 ‘세상을 바꾸는 방법’, 3차에 ‘나와 너 연결 짓기’의 세부내용이 진행된다. 운영내용은 ‘석창원·윤정선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자신의 얼굴을 관찰해 과자로 표현하는 것과 클레어 투미와 맹욱재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일만 개의 선물‘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된다. 일만 개의 프로젝트는 작가의 작품을 선물로 받고 선물 받은 작품을 자신이 원하는 공간에 두고 사진을 찍어 작가에게 보내는 내용이다.

▲ 나와 너, 우리를 위하여 1,2에 참여한 부모님과 아이들.

‘반짝반짝 빛나는 하루ⅠⅡ’ 에서는 1차에 ‘일상의 환영’전을 감상하고 일상생활 속 부정적 순간을 긍정의 에너지로 바꾸는 그림 그리기를 한다.  2차에서는 전시 감상 후 자신의 일상을 재구성한 터널북 제작하고 3차에서는 전시감상 후 콜라주 기법을 활용한 편지쓰기를 진행된다.

이번에 실시하는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의 오감 자극 미술교육 활동은 어린이의 창의력과 감성을 일깨워 예술적 안목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055-340-7017로 하면 된다. 자료제공 :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홍보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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