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한여름 밤 좀비 페스티벌`
경남FC `한여름 밤 좀비 페스티벌`
  • 송지나 기자
  • 승인 2018.08.0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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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름 밤의 좀비 페스티벌` 포스터. 경남FC 제공

 12일 전남 드래곤즈와 홈경기
 좀비 분장 SNS 인증하면 선물

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가 오는 12일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2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서 `한여름 밤의 좀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경기장을 찾는 팬들의 무더위를 잠시나마 날릴 수 있게 하고자 진행된다.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메가스토어 근처의 좀비 분장실에서 좀비로 변신하면 되고, 매표소에서 성인과 중ㆍ고생은 50% 할인된 금액으로 일반석 입장권 구입이 가능하다. 초등학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단, 완벽한 좀비가 된다면 분장실에서 성인과 중ㆍ고생도 무료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좀비 분장 후 경기장에 입장하면 경기장을 돌아다니는 좀비들이 기다리고 있다. 좀비와 함께 사진 촬영 후 #경남FC, #좀비 해시태그를 포함해 SNS에서 올린 뒤 메가스토어에서 인증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손 선풍기를 지급한다.


좀비에 감염된 치어리더들도 경기 전 메가스토어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하프타임에는 좀비 댄스로 관중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행사가 진행되는 경남과 전남의 경기는 경남FC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남FC는 경기장 외곽에 무더위를 날려줄 워터 슬라이드를 오는 12일, 15일 2일간 운영할 계획이다. 워터슬라이드 입장료는 1천 원이며, 이용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학용품 세트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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