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개명하면 좋다더니… ‘한화 무당'으로 호감 '콕'
미주, 개명하면 좋다더니… ‘한화 무당'으로 호감 '콕'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8.08.0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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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Sports 캡쳐)

개명 소식을 알린 미주가 당일 지치지 않는 흥으로 야구팬들의 호감을 샀다. 

어제(1일)있었던 한화 이글스와 KT WIZ의 경기에서 러블리즈 미주가 시구를 마치고도 경기 내내 춤을 추며 경기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 대중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가족 모두 한화 팬이라는 미주는 시구 직후 치어리더들의 안무를 따라하며 흥에 겨운 나머지 경기가 끝날 때까지 춤을 쳤고 이 때문에 경기장 전광판에 계속해서 미주의 모습이 잡혔다. 

또한 경기 후에도 온라인에 도배된 야구 관람객들의 목격담으로 미주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들은 격하게 춤을 추는 미주를 보고 ‘한화무당’이라는 별명을 지어주는가 하면 지치지 않는 체력에 감탄하기도 했다.

한편 시구에 앞서 미주는 모바일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이름을 승아로 개명했다고 알렸다. 사주를 보고 자신에게 좋은 이름이 승아라고 해서 개명을 했다고 알리면서 좋은 이름이니 많이 불러달라고 부탁했다. 덧붙여 미주는 활동명은 계속 미주를 사용할 것이라 전했다. 

개명 후 있었던 시구로 미주가 연일 화제에 올라 개명하길 잘했다는 팬들의 반응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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