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원으로 즐기는 ‘렛츠런 워터 페스티벌’
3천원으로 즐기는 ‘렛츠런 워터 페스티벌’
  • 박경애 기자
  • 승인 2018.07.3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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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가족 단위 1천 여 명 몰려
8월 여름방학·휴가철…평일 확대 운영

 

 

최근 이어지는 폭염에 짜릿한 시원함을 선사하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워터 페스티벌'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단돈 3천 원으로 물놀이와 말 테마파크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여름방학을 맞은 가족이 반드시 찾아야 할 휴가지로 추천받고 있다.

렛츠런 워터파크에는 100m 길이의 '워터 슬라이드'와 '대형 수영장', '에어바운스 미끄럼틀'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탈의실과 샤워실 등 편의시설까지 준비되어 있다. 물총사격대회 등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체험행사도 열린다.

개장 이후 하루 평균 1천 여 명의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렛츠런파크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고려해 8월에는 평일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6~7월 매주 토·일 운영하던 것을 8월에는 1~3, 10, 15일 총 5일을 추가적으로 확대 운영하게 된다.

 

 

렛츠런 워터파크에서는 다이나믹하고 다채로운 ‘말 테마파크’도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다. 테마파크에는 경주로에서부터 숲 체험·모래놀이·곤충체험 등을 할 수 있는 '토마빌리지'가 있고 다양한 품종의 말로 승마체험을 할 수 있는 '포니 승마장'도 있다.

더불어 여름밤 정취를 더하는 빛 테마파크 일루미아도 이용할 수 있어 밤낮으로 즐거움과 시원함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친환경 전기차인 순환열차를 이용하면 38만 평 부지에 조성된 테마파크의 명소들을 짧은 시간에 효율적이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

정형석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은 "폭염에 지친 지역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3천 원의 행복'을 주제로 워터 페스티벌을 준비했다. 시원하고 차가운 물줄기에 몸을 맡겨 스트레스를 풀고 가시라"며 행사 취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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