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여자축구대회 합천서 개막
전국여자축구대회 합천서 개막
  • 송삼범 기자
  • 승인 2018.07.2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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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ㆍ중ㆍ고ㆍ대ㆍ일반부
  • 67개팀 2천500명 참가

 제17회 전국여자축구선수대회가 지난 22일 합천군 일원에서 개막했다.
 

▲ 제17회 전국여자축구선수대회가 지난 22일 합천군 일원에서 개막했다.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가 주최하고 한국한국여자축구연맹(회장 오규상)과 합천군(군수 문준희)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초ㆍ중ㆍ고, 대학, 일반부 67개팀에서 2천5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다음 달 4일까지 개최된다.

 대회 측은 폭염 속에 경기를 진행할 경우 사고를 우려해 늦은 오후와 야간시간대에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며 인터넷을 통해 중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합천군은 대회 운영을 위해 일부 구장의 인조잔디를 교체하고 스프링클러 설치 등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휴가철과 더불어 개최되는 바캉스축제, 합천예술제, 고스트파크 등을 통해 멀리서 찾아오는 가족 응원객에 재미와 감동을 줄 예정이다.

 개막경기는 울산과학대가 대덕대를 2:1로 이겼으며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학부별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경기가 열린다.

 한편, 이번 대회가 끝나고 다음 달 7일부터는 전국의 고등학교팀이 참가하는 추계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이 열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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