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다니카, 6만여대 중고차실매물 구축 및 저신용자 신용회복 중고차전액할부 상품 선봬
싸다니카, 6만여대 중고차실매물 구축 및 저신용자 신용회복 중고차전액할부 상품 선봬
  • 최은석 기자
  • 승인 2018.07.2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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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발달로 사소한 물건 하나를 구매하더라도 품질 가격 등을 꼼꼼하게 비교해보고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그 중 목돈이 들어가는 자동차 시장에 있어서도 가성비 좋은 중고차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가성비란 말 그대로 ‘가격 대비 효능 또는 성능이 좋은 제품’을 일컫는 말이다.

이처럼 중고차 수요가 늘면서 2012년 이후부터 중고차 거래량이 꾸준하게 증가하면서 2015년 366만대, 2016년 378만대로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막상 중고차를 구매하려고 하면 여러 가지 문제점에 봉착하게 된다. 중고차의 경우 연식, 주행거리, 트림에 따라 중고차시세가 달라 정확한 중고차시세 판별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경우 관리상태와 하자, 사고 유무에 대한 정확한 분석에도 어려움이 따른다.

뿐만 아니라 일부 비양심적인 매장의 경우 중고자동차할부 이용고객에게 중고자동차할부약관 및 중고차할부조건에 대한 자세한 설명 없이 높은 할부금리를 적용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들은 중고자동차할부 이용이 어려운 7등급, 8등급 이하의 저신용자 및 과도한 채무로 인해 개인회생, 파산면책, 신용회복중인 구매자들이 중고차할부승인이 어렵다는 약점을 이용해 고금리 중고차할부금리를 적용하여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일부터 중고차 성능상태점기록부와 가격산정서 통합서식 발행이 의무화되었다. 그 동안 차량시세정보만 보고 차량을 구입하면서 끊임없는 피해사례가 발생되었는데 이번 시행으로 인하여 소비자가 좀더 객관적인 기준에서 중고차가격을 살펴볼 수 있어 보다 투명한 중고자동차 문화가 정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2016년 중앙일보가 개최한 소비자의 선택에서 중고차 부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싸다니카의 김대중 대표는 전국 딜러전산망을 통해 6만여대의 실 매물을 구축하여 소비자들에게 거품 없는 중고차시세표 제공과 보다 안전한 중고차거래가 될 수 있도록 시스템들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또한 신용이 낮아 중고차전액할부 상품 이용이 어려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고금리 할부상품을 권하는 일부 비양심적인 매장들이 있다면서 중고차할부 진행 시 중고차할부약관 및 조건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였다. 현재 싸다니카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자체 할부 시스템을 통해 합리적인 금리와 승인율을 높인 중고차할부상품을 제안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싸다니카는 기존에 신용이 낮아 중고차할부조건을 맞추기 어려웠던 7•8•9등급 저신용자 중고차전액할부뿐만 아니라 개인회생중고차전액할부, 신용불량자중고차전액할부, 신용회복중고차전액할부와 군미필, 대학생, 주부 등도 이용이 가능한 다양한 중고차할부 프로그램을 마련해 합리적인 이자율과 까다롭지 않은 조건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단, 중고차할부 이용조건으로는 연체금이나 개인채무 불이행 없어야 하며 소득이나 급여를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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