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습지학교 교류회 40여명 충남 예산 방문
창녕, 습지학교 교류회 40여명 충남 예산 방문
  • 김희덕 기자
  • 승인 2018.07.1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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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은 습지학교 교류회를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충남 예산군 일원에서 가졌다.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우포늪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프로그램의 하나인 습지학교 교류회를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충남 예산군 일원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사)창녕우포늪생태관광협회가 주관하고 창녕군이 후원한 이번 교류회는 우포늪 인근 이방초등학교, 유어초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첫날인 지난 17일에는 예산군 광시면에 소재한 황새공원을 찾아 황새문화관에서 황새 종이모형 만들기, 점토로 황새만들기 체험과 전시관을 둘러봤고, 저녁에는 마을길을 산책하며 반딧불이를 관찰하는 체험도 진행했다.

 다음 날인 18일 오전에는 대술초등학교(예산군 대술면 소재) 학생들과 함께 황새공원 내 습지에서 논생물을 조사하는 시간을 가졌고, 오후에는 황새방사행사에 직접 참여해 야생으로 돌아가는 황새의 멋진 날갯짓을 응원했다.

 창녕우포늪생태관광협회 관계자는 “습지지역 학생들의 교류를 통해 서로의 정보도 공유하고 습지보전가치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며, 황새방사행사 참여를 통해 따오기 야생방사와 서식지 보전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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