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 출고가격이 10~15만원 인하 하면서 갤럭시노트8을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많아 졌다. 또한 기존에 출시한 갤럭시S9, LG G7 등 최신의 스마트폰들 가격들도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해지면서 어떤 스마트폰을 구매할지에 대한 많은 소비자들이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이에 휴대폰싸게파는곳으로 유명한 ‘컴백폰’에서 LG G7 가격을 10만 원대에 판매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으며, 갤럭시S9, 갤럭시노트8 가격도 20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컴백폰에서 최신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이유는 대리점에서 판매하다 돌아온 제품들로 기기를 담은 박스에 이상이 있지만 기기에는 이상이 없는 제품들로 개봉되지 않은 제품들만 판매하고 있어 저렴한 가격에 최신 스마트폰을 구매할 수 있다”면서, “이 외에도 아이폰8, 아이폰X, 갤럭시A8 2018 가격도 할인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컴백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