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기념메달’ 출시
‘한반도 평화기념메달’ 출시
  • 강민정 기자
  • 승인 2018.07.1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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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 함께 새긴 첫 메달
▲ 한국조폐공사는 16일 서울에서 풍산빌딩에서 ‘한반도 평화 기념메달’을 공개했다.

 4ㆍ27 남북 정상회담과 싱가포르에서 열린 6ㆍ12 북미 정상회담을 기념하는 공식 기념메달이 출시됐다. 한국조폐공사는 16일 서울에서 풍산빌딩에서 ‘한반도 평화 기념메달’을 공개했다.

 남북 정상회담을 기념하는 기념우표가 발행된 적은 있지만 기념메달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메달 공개 행사에는 조용만 조폐공사 사장과 입 팍 링(Yip Pak Ling) 싱가포르 조폐국장이 참석했다.

 ‘한반도 평화 기념메달’ 앞면에는 한반도를 배경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악수하는 장면이 담겼다. 우리나라 기념메달에 남ㆍ북한 두 정상의 모습이 담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조폐공사는 설명했다. 뒷면에는 남북 정상회담 당시 두 정상이 군사분계선을 넘는 모습과 회담 슬로건인 ‘평화, 새로운 시작’(PEACE, A NEW START)이란 문구가 새겨져 있다.

 ‘한반도 평화 기념메달’은 금ㆍ은ㆍ동메달 등 3종류로 금메달 3천개, 은메달 3만 개, 동메달 5만 개 한정 제작됐다. 판매가격(부가가치세 포함)은 금메달 119만 원, 은메달 8만 9천원, 동메달 3만 2천원이다.

 기념메달은 1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조폐공사 쇼핑몰(www.koreamint.com)과 현대 H몰(www.hm

all.com), 더현대닷컴(www.thehyundai.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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