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수술과 함께 활용 가능한 '엘라스티꿈', 얼굴형 개선 가능
윤곽수술과 함께 활용 가능한 '엘라스티꿈', 얼굴형 개선 가능
  • 양보현 기자
  • 승인 2018.07.1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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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

작고 갸름한 얼굴이 미인의 조건으로 각광받으면서 얼굴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이목구비 성형과 더불어 광대축소술, 사각턱축소술, 턱끝 성형 등 안면윤곽수술로 얼굴형을 개선하려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안면윤곽수술은 울퉁불퉁하고 돌출된 얼굴, 각진 사각턱 등을 개선하는 수술 방법으로 평소 얼굴형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는 경우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안면윤곽수술 시 리프팅 시술을 병행하면 탄력 효과가 더해져 작고 갸름한 V라인을 살려준다.

또 개인 차이는 있지만 안면윤곽술 이후 드물게 볼 처짐 현상이 생기는 경우도 처진 피부를 끌어올려 주는 리프팅 시술이 효과적이다.

가장 보편적으로 알려진 실리프팅은 고정 인대의 위치를 변화시키지 않고 표면의 연부 조직만을 당겨주므로 윤곽수술 이후나 볼 처짐이 심한 경우 효과가 약하다. 또 지속력이 짧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의 얼굴로 돌아오게 된다.

최근에는 이런 단점을 보완한 ‘탄력밴드 리프팅’이 주목받고 있다. 강한 탄성이 있는 특수 소재 밴드 ‘엘라스티꿈’을 이용한 방법으로 노화된 탄력조직을 재건하는 개념의 새로운 리프팅 수술이다. 탄성이 일반실에 비해 강할 뿐만 아니라 조직이 인체 조직과 유사하기 때문에 피부와 이물반응이 거의 없어 안정적이다. 인장강도도 기존의 실보다 높아 처진 피부는 물론 깊은 주름도 안정적으로 견인해 준다.

또 엘라스티꿈은 탄성이 좋은 특수 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실리프팅 시술보다 실제 인대처럼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탄력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유지 기간이 반영구적이라는 점에서 환자의 만족도가 높으며, 일반 주름성형 시 박리 범위보다 멀리까지 리프팅이 가능해 최근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치료 방법이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은 “안면윤곽수술은 근본적으로 뼈를 다루는 수술이지만 개인의 연부 조직이나 피부 탄력을 면밀히 고려해 진행해야 한다”며 “수술 전 상담을 통해 환자의 피부 특성 및 탄력 상태를 확인하고 엘라스티꿈을 병행해 수술 계획을 세우면 윤곽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볼 처짐 현상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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