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중앙병원-김해중부서 미아방지 사전지문등록 캠페인
경희중앙병원-김해중부서 미아방지 사전지문등록 캠페인
  • 송지나 기자
  • 승인 2018.07.12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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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외래과 병동에서 김해중부경찰서와 함께 ‘미아방지 사전지문등록 캠페인’을 진행한 가운데 김해중부경찰서 경찰관이 직접 지문등록을 하고 있다.

  김상채 보원의료재단 경희중앙병원 이사장은 12일 외래과 병동에서 김해중부경찰서와 함께 ‘미아방지 사전지문등록 캠페인’을 진행했다.

 휴가철을 맞아 ‘지문사전등록제도’를 알리고 등록을 장려하기 위해 병원에 방문 및 입원 중인 소아환자를 대상으로 김해중부경찰서 경찰관이 직접 지문등록을 실시했다.


 병원 측에서 준비한 밴드구급함과 응급상황 시 사용할 수 있는 호루라기 등도 증정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이모 군(7)의 어머니는 “아이가 활동이 왕성해져서 사람들이 많은 곳이나 번잡한 곳에 데리고 갈 때면 항상 걱정되고 신경이 쓰였다”며 “예방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혹시라도 일이 생겼을 때를 대비하게 돼 한결 든든하다”고 말했다.

 지문사전등록제는 실종 위험이 있는 18세 미만 아동 또는 지적ㆍ자폐성 정신 장애인, 치매환자 중 보호자가 원하는 사람의 지문과 사진, 기타 신상정보를 경찰시스템에 등록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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