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과학자 연수생 전국 17명 선발
미래과학자 연수생 전국 17명 선발
  • 김세완 기자
  • 승인 2018.07.1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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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과고 배준원 "세계 최고 과학연구소 견학 꿈 같아"
  • 스웨덴ㆍ노르웨이ㆍ스위스 등 9일간 기술 선진국 방문 
▲ 사진 경남과학고 배준원 학생

따뜻한 과학자의 꿈을 키우는 과학 영재교육의 요람인 경남과학고등학교(교장 한철우)는 전국에서 17명을 선발하는 한국연구재단의 `2018 미래과학자 해외석학 방문 프로그램`연수생으로 2학년 배준원 학생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연구재단에서 추진하는 미래과학자 해외석학 방문프로그램은 교육과학기술부와 함께 과학에 흥미 있는 고교생을 대상으로 해외 과학관련 연구기관과 대학 방문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17명의 연수생은 오는 8월 5일부터 13일까지 7박 9일간 일정으로 스웨덴의 국책연구소(RISE), 왕립공대(KTH)ㆍ노르웨이의 오슬로 대학ㆍ스위스의 유럽핵입자물리연구소(CERN)ㆍ로잔공대(EPFL) 등 주요 이공분야 연구소 및 대학교를 방문, 연수하게 된다.

 17명의 미래과학자 연수생으로 선발된 배준원 학생은 "이공계 학생인 나에게 있어서 꿈만 같았던 세계 최고의 과학연구소를 견학함으로써, 과학책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새로운 지식과 소중한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번 견학을 통해 분자생물학자로서의 꿈을 다지고 더 나아가 미래에 연구소의 연구원들과 공동연구를 진행해 인류의 과학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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