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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고현교회 7번째 출산 가정 1천만원 장려금
2018년 07월 12일 (목)
한상균 기자 sghan@kndaily.com
   
▲ 거제 교현교회는 7번째 자녀를 얻은 부목사에게 1천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했다.

  거제에서 7번째 아기가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거제 고현교회(담임목사 박정곤)의 방영진(40) 반연희(39) 부목사부부.


 이 부부는 최근 7번째 아들 은별을 얻어 축하인사를 받기에 바쁘다.

 지난 8일 고현교회는 예배시간에 방 부목사 가정을 앞자리에 초청, 전교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출산장려금 1천만 원을 지급하고 축하했다.

 이날 박정곤 담임목사는 “애국자 중에 애국자”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도록 이 가정을 위해 축복하는 순서를 가졌다. 방 부목사는 지난 2007년 장남 은준(11)을 필두로 은성(10ㆍ아들), 가은(8ㆍ딸), 은율(6ㆍ딸), 하은(5ㆍ딸), 은혁(3ㆍ아들)에 이어 은별까지 4남 3녀를 거느리게 됐다.

 일부 교회가 자녀들이 많을 경우 부목사 청빙을 꺼리는 경우가 있지만 고현교회는 이 가정을 출산을 독려하는 모델가정으로 인정했다.

 박정곤 담임목사는 고현교회 결혼하는 모든 부부들에게 셋 이상의 자녀를 들 것을 권고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따라서 교회는 3명의 자녀 출산부터 100만 원의 출산장려금을 시작으로 둘째는 200만 원 등 다산을 장려하는 뒷받침을 하고 있는 것도 출산을 독려하는 밑받침이 되고 있다. 지자체는 조용한데 고현교회는 사회와 국가를 위한 백년대계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박정곤 담임목사는 “많은 자녀를 키우는 데 엄청난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이런 가정에는 집이라도 한 채 장만해 주고 싶다”며 다산가정에 대한 강한 애착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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