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 앞둔 강아지 입양 홍보
안락사 앞둔 강아지 입양 홍보
  • 한상균 기자
  • 승인 2018.07.1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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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유기견 보호모임
   
거제유사모 회원들이 강아지 입양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한 포스터.

 거제유사모(유기견 보호모임ㆍ회장 김진수) 회원들이 안락사를 기다리는 강아지 입양을 홍보하고 있다.

 유사모는 유기견보호소(사등면 두동마을 소재) 입소 1년이 지난 강아지들의 안락사를 막기 위해 안락사 대상자로 지목된 17마리 강아지들의 사진과 프로필이 담긴 포스터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포하고 있다.


 보호소관계자는 입양에 필요한 질병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비, 중성화수술비 등 동물 한 마리당 최대 10만 원 범위 내에서 거제시가 비용을 지원한다.

 거제유사모 김진수 회장은 “작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입양”이라며 “안락사 운명에 처한 17마리 강아지의 좋은 보호자가 돼 달라”고 말했다.

 이 단체는 오는 15일 아주공설운동장에서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열린다리마켓행사를 열어 유기동물 입양홍보 및 치료비 모금활동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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