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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선호하는 콜라병 몸매, 힙업성형으로 몸매 핏 개선 가능해
2018년 07월 12일 (목)
양보현 기자 startofdream@naver.com
   
▲ 사진=에이치비성형외과

가는 허리 라인에서 아름답게 이어지는 힙라인은 대부분의 여성들이 꿈꾸는 여성의 바디라인이다. 그래서 열심히 운동과 다이어트를 하고 스쿼트를 통한 엉덩이 근육을 만들어 애플힙의 모양을 만들기를 원한다. 

하지만 동양인은 서양인에 비해 선천적으로 볼륨 있는 엉덩이를 가지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엉덩이를 탄력 있고 볼륨감 있게 만들어주는 운동을 통해 완성하고자 하지만 빠른 효과를 보지 못해 결국 포기를 하게 되는 사람들에게 보다 빠른 시간에 애플힙을 만들어주는 힙업성형이 관심 받고 있다.

힙업성형의 종류는 엉덩이의 대둔근 사이에 보형물을 삽입하는 방법과 자기 지방을 흡입하여 넣는 방법으로 크게 나누어진다. 엉덩이 자체에 볼륨이 없는 사람, 엉덩이가 처져 다리가 짧아 보이는 사람, 운동으로도 힙업 효과를 보지 못하고 크기나 볼륨이 다른 사람 등 다양한 유형의 체형에 맞춘 플랜을 적용하여 탄력과 볼륨 두 가지를 모두 완성할 수 있다.

현재의 의료기술은 단순한 보형물 삽입뿐 아니라 자연스러운 곡선을 만들기 위해 체지방을 둔부주변에 넣어 자연스러운 라인을 만들 수 있고, 이때 체지방 채취는 허벅지 뒤쪽이나 옆구리 등에서 채취하여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S라인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지나친 디자인으로 과한 성형이 진행 될 경우 보형물과 지방이식에 대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의하여 수술을 진행하여야 한다.

에이치비성형외과 의료진은 “힙업성형은 체형마다 각기 다른 방법으로 수술법을 적용해야 하며, 개인마다 엉덩이 골, 모양, 피부 두께까지 고려해 어떠한 방법이 나에게 맞는지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꼼꼼히 체크해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힙업성형은 부작용의 우려도 있는 만큼 해당 병원의 수술 검진과 장비 시스템 등이 잘 갖춰줘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또한 수술 후 흉터 걱정을 덜고 빠른 회복을 도와주는 사후관리 시스템도 중요하기 때문에, 병원과 의료진 선택에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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