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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논개제 세계로 ‘훨훨’
세계축제협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표 뽑혀
2018년 07월 11일 (수)
이대근ㆍ어태희 기자 7618700@kndaily.com
   
▲ 진주 논개제 중 대표 프로그램인 의암별제의 모습.

  진주 논개제가 오는 10월 2일부터 미국에서 개최되는 세계축제협회 피너클어워드에 한국대표로 뽑혀 국제적 위상을 펼치게 됐다.

 진주시와 진주문화예술재단에 따르면 진주 논개제는 11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논개제의 의암별제가 대표 프로그램상을 수상하며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피너클 어워드는 세계 축제 부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축제올림픽으로도 불린다. 이번 수상은 진주 유등축제가 세계축제협회 피너클 어워드 7개 부분을 수상한 데 이어 다시 한 번 진주가 축제 도시임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진주문화예술재단 석장호 사무국장은 “다른 축제에 비해 그 특징과 의미가 명확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큰 점수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의암별제는 1868년 진주 정현석 목사가 300명의 기녀들과 논개를 기리는 제사를 지낸 역사적 바탕으로 만들어낸 프로그램이다. 매년 음력 6월에 길일을 택해 논개를 추모하기 위해 기생들만이 치른 대규모 의식으로, 악공을 제외하고 제관(祭官) 등 모든 의식을 여성(기생)들이 주관하는 독특한 제전이며, 선비들의 음악인 정악(正樂)을 사용한다는 점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시는 논개제가 축제 관련 첫 수상을 받으며 세계적 문화관광 반열에 오르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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