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4개 시군 ‘폭염주의보’
경남 14개 시군 ‘폭염주의보’
  • 송지나 기자
  • 승인 2018.07.11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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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 최고기온 35도
  • 열대야 건강 유의


 이틀 연속 경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12일 역시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지방기상청은 11일 오전 11시를 기해 진주, 양산, 사천, 합천, 거창, 함양, 산청, 하동, 창녕, 함안, 의령, 밀양, 김해, 창원 등 14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20~23도, 낮 최고 기온은 30~35도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오존 농도는 오전에는 ‘보통’, 오후에는 ‘나쁨’, 자외선 지수는 오전에는 ‘보통’, 오후에는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특히, 경남은 당분간 낮 최고 기온이 35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매우 덥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확대, 강화될 가능성이 있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일부 지역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장마전선은 당분간 북한이나 중국북동지방에 머물며 소강상태를 보이겠으나 제8호 태풍인 ‘마리아’의 이동 경로와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 여부에 따라 장마전선의 위치는 변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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