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베트남대, 학생 교류확대
창원대-베트남대, 학생 교류확대
  • 김중걸 기자
  • 승인 2018.07.1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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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적 우호관계 토대 실질적 성과 기대"
   
▲ 창원대 최해범 총장을 비롯한 베트남 방문단이 호찌민교통운수대학교에서 학생교류 등의 국제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창원대가 베트남 최고 대학들과의 교환학생 및 상호 유학생 파견에 본격 나섰다.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는 9일 최해범 총장과 류병관 기획처장ㆍ이병훈 특성화사업추진부본부장ㆍ국제교류 담당자 등이 베트남 교통부 산하 호찌민교통운수대학교를 방문해 교환학생 및 교환유학생 프로그램 시행을 골자로 한 국제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올 하반기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르면 내년 학기부터 교환학생 및 유학생을 파견할 계획이다.

 현재 창원대에는 호찌민교통운수대학교 2명의 학생이 창원대에서 공학석사 과정에 수학 중이며 협약체결을 계기로 양 대학 학생교류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창원대는 하노이 국립인문사회과학대학교ㆍ국립사범대학교와도 학생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무협의를 거쳐 MOU를 체결키로 했다.

 최해범 총장은 "창원대는 현재 90여 명의 베트남 유학생들이 한국어학당, 학ㆍ석ㆍ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며 "베트남은 경제개발에 따른 해외 전문인력의 수요가 늘고 있고 베트남과의 국제교류는 대학은 물론 국가적으로도 중요한 비중과 의미가 있다.

창원대는 "지금의 발전적 우호관계를 토대로 베트남과의 실질적 교류를 확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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